이번 행사는 기존 아파트 단지 중심으로 운영하던 서비스를 시청 광장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청을 방문한 시민들이 민원 업무와 함께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는 시가 주최하고 소비자교육중앙회 남양주시지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소비자 피해 유형별 대응 방법과 관련 제도를 안내하고 휴대전화 간단 수리와 현대·기아자동차 무상 안전점검을 진행했다.
차량 점검과 함께 워셔액과 와이퍼도 제공해 시민들의 차량 관리 부담을 덜었다.
이날 서비스를 이용한 한 시민은 “시청에 볼일을 보러 왔다가 휴대전화 점검과 차량 점검까지 한자리에서 받을 수 있어 편리했다”며 “앞으로도 이런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자주 운영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현장에 방문해 회원들을 격려하며 “시민들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일상생활에 필요한 소비자 서비스를 편리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19일 진접읍을 시작으로 올해 총 12회에 걸쳐 이동소비자서비스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운영 장소를 선정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와 생활 편의 증진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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