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회의에는 협의회 위원장인 조용호 시장을 비롯해 오동근 오산경찰서장,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 김영기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호 오산소방서장, 신규 위촉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범죄 취약지역과 다중밀집장소의 방범용 CCTV 신규 설치 및 노후 장비 교체, 공·폐가 환경개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교통단속장비 재설치와 시간제 속도제한 운영 확대 등이 다뤄졌다.
특히 궐동 일대의 지역 특성을 고려한 치안 대책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무단 방치·무면허 운전에 대한 단속·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한 5개 유관기관은 관련 문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오산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력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협의회에서 논의된 대책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동근 오산경찰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된 방범 인프라 확충과 치안 대책들이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경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