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장애인식개선 교육은 부산장애인식개선교육센터 박영하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이해, 장애인의 자립과 자율성 존중, 장애인권과 차별금지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했다.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일상과 업무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장애 공감의 중요성을 되새겼다.
이어 부서별 물품구매·계약 담당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국장애인개발원 성치원 강사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컨설팅은 우선구매제도의 이해를 높이고 부서별 구매실적을 점검하는 한편 구매 가능 품목과 구매절차를 안내해 실질적인 구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교육장에 지역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이 참여한 홍보부스를 운영해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위한 공공기관과 지역사회의 우선구매 확대를 유도했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컨설팅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가 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와 자립을 지원하는 만큼 적극적인 관심과 구매 참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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