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의 ‘2026 ACC 어린이 공연 유통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아시아권의 다양한 문화를 친근하게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작품에는 한국의 주인공 ‘시아’ 가 아시아 각 권역을 상징하는 친구들과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다.
동남아시아의 원숭이 ‘키니’, 서아시아의 자칼 ‘칼리’, 남아시아의 코끼리 ‘엘리’, 동북아시아의 상상 속 동물 ‘고니’, 중앙아시아의 앵무새 ‘페리’까지 모두 6개 캐릭터가 무대에 오른다.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개성을 지닌 캐릭터들은 각자의 장점을 살려 힘을 모으고 그 과정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법을 배워 간다.
신나는 음악과 춤, 놀이가 어우러진 무대는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동시에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순열 이사장은 “여주 어린이들이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즐겁게 경험하며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연에 대한 자세한 관람 안내 및 예매 정보는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연명 시아와 친구들 : 트레저 헌터즈 일시 2026년 10월 17일 11시, 오후 2시 장소 세종국악당 입장가능연령 36개월 이상 티켓가격 무료 주최·주관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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