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10월 16일 세계 식량의 날을 기념해 전 세계 기아와 빈곤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자들은 라면, 국수, 미역, 김, 간장, 물엿 등 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을 정성껏 포장했으며 완성된 꾸러미는 읍면 자원봉사 거점캠프를 통해 관내 1인가구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더본코리아는 백짜장 162개와 백라면 162개를 후원하고 꾸러미 제작에도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예산군여성예비군소대도 봉사활동에 참여해 지역사회 이웃을 함께 돌아봤다.
또한 고려농원은 사과 100kg을 후원해 식량 꾸러미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종욱 센터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홀몸어르신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마음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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