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구급대원들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팀별 협업과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급전문교육사의 지도 아래 전문 실습장비를 활용한 이론 및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펌뷸런스대원과 구급대원의 협업 심폐소생술 △혈액·구토물 등으로 오염된 기도 관리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위한 개인별 가슴압박 집중훈련 등이다.
남부소방서는 이번 훈련에 이어 119안전센터별 자체 반복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11월에는 기도 부종·협착 등 어려운 기도관리, 12월에는 중증외상환자 응급처치 및 외상환자 심폐소생술 훈련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팀원 간 유기적인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반복훈련을 통해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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