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행동과 기업의 선제적 대응’을 주제로 국내외 지방정부와 기후·환경 전문가, 국제기구 및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제 교류와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한다.
본행사에는 중국·폴란드·인도네시아·프랑스 등 다국적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국제사회의 최신 기후정책 동향을 공유한다.
각 세션에서는 지방정부의 정책 실행 경험과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 전략을 나누고 기후기술 및 국제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지역 차원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모색한다.
천안시는 이번 국제 컨퍼런스 개최를 계기로 탄소중립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넓히고 국내외 관계기관 및 기업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갈 계획이다.
장기수 천안시장은 “기후위기는 특정 국가나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이번 컨퍼런스가 국가와 지방정부, 기업, 시민사회가 서로의 경험과 해법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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