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모든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가족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다다’는 ‘다양한 문화, 다양한 가족이 다 함께 어울린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축제는 기념식을 비롯해 다문화 인식 개선 공연과 세계 문화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에서는 △가족 분장놀이 퍼레이드 △세계 각국의 전통의상·문화 체험 △세계 전통음식 시식 △가족 어울림 레크리에이션과 문화공연 △어린이와 다문화가족을 위한 체험 부스 등을 운영한다.
가족과 시민이 함께 참여해 서로 다른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동시는 이번 축제가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의 교류를 넓히고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유하영 안동시가족센터장은 “다다다 가족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의 문화를 경험하고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 간 소통과 지역사회 교류를 넓힐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족의 모습과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함께 웃고 소통하는 순간만큼은 모두가 하나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축제가 다양한 가족이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안동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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