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3~5분 내외의 짧은 곡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며 ‘아기상어’ 와 동요 메들리, 만화 주제가 등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곡을 클래식 악기로 편곡해 선보인다.
공연은 회차별로 특색 있게 진행된다.
첫 번째 공연에서는 성우의 해설과 함께 ‘동물의 사육제’를 감상할 수 있으며 두 번째 공연에서는 대형 화면을 활용한 어린이 영화 음악 콘서트가 펼쳐진다.
관람료는 전석 무료이며 원주 혁신도시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해 원주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박혜순 문화예술과장은 “아이들이 음악과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도록 친숙한 동요와 만화 주제가, 성우 진행 등을 활용해 공연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가족, 이웃과 함께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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