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시재생박람회’는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전국 최초 지자체 박람회로 올해 10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해양수도 부산, 도시재생으로 으랏차차’를 슬로건으로 시의 도시재생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비전을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올해 행사는 개막 식 등 공식행사를 비롯해 세미나, 경진대회, 전시·홍보,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된다.
[공식행사] 10월 24일 오후 2시 30분 블루포트2021에서 개막 식이 열린다.
이어 도시재생 성과와 정책방향을 담은 주제 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및 각종 경진대회 시상식이 진행된다.
[세미나] 부산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재수 시장의 특별강연 ‘미래 대전환의 중심, 해양수도 부산’ 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경성대 강동진 교수 등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세미나 ‘남겨진 벽, 다시 쓰여지는 미래’, 유튜버 강장군의 청년 인생특강 ‘부산의 문화와 공간을 이해하는 부동산 이야기’, 크리에이터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소통의 장이 마련된다.
[경진대회] 도시재생 마을공동체의 성과를 공유하는 ‘도시재생 우수사례 발표 대회’ 와 부산 지역 7개 대학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청년 해커톤’, 시민들이 제작한 ‘도시재생 영상공모전 시사회’ 가 열린다.
[전시·홍보] 부산시 정책관, 16개 구군 도시재생관, 영도 경제기반형 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로컬 마켓과 영도 엠마켓, 푸드트럭 등 110여 개 부스도 조성돼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도 제공한다.
[시민문화행사] 영도의 대표 명소를 돌며 현장을 체험하는 ‘도시재생 현장 투어버스’를 비롯해 전통놀이 기반의 ‘으랏차차 도시재생 게임’, 미디어 더빙 체험, 버스킹 공연, 커핑 프로그램, 부기와 함께하는 스탬프 투어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열 번째를 맞아 평일에 열던 행사를 시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주말 축제로 만들었다”며 “영도의 골목도 걷고 장터도 구경하고 공연도 즐기시고 행사장에 많은 시민 여러분들이 방문하셔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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