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감자는 평야지의 봄 감자와 고랭지의 여름 감자 작형 중심으로 재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은 가을과 겨울 재배 작형을 시범 도입해 햇감자를 선호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춘 연중 생산 체계를 갖추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시범 농가 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촌진흥청 고령지농업연구소와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감자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감자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기술 지원을 제공했다.
김경숙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시범 농가의 가을 감자 재배기술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강릉시의 사계절 감자 생산 체계가 안정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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