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최근 주요 식품안전 이슈와 식품위생법 개정 사항 등을 공유해 감시원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맞춘 원활한 감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식품산업협회 강용모 전문강사가 맡아 진행했으며 △식품안심업소 제도 등 주요 법 개정사항 △감시원 임무 및 활동 요령 △업종·분야별 위생 점검 방법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요령 △현장 사례 중심의 식품위생법 해설 등으로 구성됐다.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은 일정 자격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되며 식품접객업소 및 집단급식소 점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 등 안전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소통창구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군포시에는 시니어 감시원,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 관리원 등 총 37명이 위촉돼 활동 중이며 연간 2000여 건의 현장점검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한대희 군포시장은 “식품안전이 담보되지 않으면 시민의 건강과 일상도 유지될 수 없다”며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지킨다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감시활동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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