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후원은 드림스타트 아동 12명을 대상으로 1인당 매월 5만원씩 3년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수정관광화물에서 10가구, 상주태양광에서 2가구를 후원해 총 후원금은 2160만원이다.
디딤씨앗통장은 취약계층 아동이 사회에 진출할 때 필요한 학자금, 주거비, 취업훈련비 등 초기 자립비용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자산형성지원사업이다.
아동이나 보호자,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가 기준에 따라 매칭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후원을 통해 대상 아동들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과 정부 매칭금 10만원을 함께 적립할 수 있게 돼 향후 자립을 위한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후원 관계자는 “아이들이 성장해 사회에 첫발을 내디딜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재민 상주시장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장기간 후원을 결정해 주신 수정관광화물과 상주태양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이 아동들의 자립을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잘 적립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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