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모색하고 진로와 꿈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조세일 의장을 비롯해 이상순 의정부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과 학교 밖 청소년 15여명 등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대표가 직접 만든 빵과 롤링페이퍼 액자, 꽃다발을 전달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의장과의 대화’에서 조세일 의장은 자신의 학창시절과 첫 직업, 과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 근무했던 특별한 인연과 경험담을 들려줬다.
또한 지방의회 의원으로서 정치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와 의장의 역할, 보람과 어려움 등을 솔직하게 풀어내 참석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 시간에는 청소년들이 진로·직업·도전에 대한 고민부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정책, 의정부시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까지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제시했다.
조세일 의장은 청소년들의 질문 하나하나에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건네며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경청했다.
조세일 의장은 “의정부에서 태어나고 자라 현재도 의정부에서 일하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우리 청소년들 역시 의정부에서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일하며 미래를 꿈꿀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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