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결과공유회는 도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운영한 공감놀이터 프로그램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사례와 참여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유아 인성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놀이터’는 2025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6년 도내 어린이집 20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서로 배려하며 존중하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결과공유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과정과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의 적용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놀이 중심 인성교육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고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형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확인했다.
특히 공감놀이터는 일상 속 놀이를 통해 유아들이 공감과 배려, 존중 등 인성의 핵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경험과 현장의 의견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교육 콘텐츠의 개선과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유재흥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 원장은 “이번 결과공유회가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의견을 바탕으로 유아 인성교육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유아들이 놀이 속에서 공감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인성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어린이인성학습원은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유아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우수 운영사례와 교육 콘텐츠를 도내 어린이집에 지속적으로 보급해 유아 인성교육의 확산과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