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동절기 대비 안부 살피는 (부산중구 제공)
부산 중구는 구도심 고령화와 1인가구 증가에 따른 돌봄공백을 해소하고 다가오는 동절기 고독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두 달간 통합돌봄 대상자 중 안부 확인이 필요한 100명을 대상으로‘마음잇기 정서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한국야쿠르트 배달원과 연계해 주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정서적 안정감을 도모하는 돌봄 사업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추워지는 동절기를 앞두고 안부확인이 필요한 돌봄 위기가구를 더욱 두텁게 살피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며 “촘촘하고 든든한 지역사회 통합돌봄망을 구축해 돌봄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