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의정활동과 정책개발에 활용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13일부터 7월 16일까지 총 135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유사 정책 시행 여부 조회와 소관 부서 검토 등을 거쳐 최종 2건이 심사 안건으로 선정됐다.
이날 심사위원회는 정일구 부의장, 이학섭 의회운영위원장, 외부 전문가 등 총 7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소관 부서 관계자들도 참석해 심사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며 제안의 실현 가능성을 함께 검토했다.
심사위원들은 실현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등 6개 항목을 기준으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했으며 심사 결과 장려상 2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일구 부의장은 “시민의 소중한 아이디어가 평택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이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는 열린 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최종 선정 결과를 시의회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우수 제안이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개발에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협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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