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금종례 도의원, 화성상공회의소 안상교 회장, 관내 기업체 대표 및 임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으며 홍익대학교 건축도시대학 유현준 교수가 강연자로 함께했다.
제215차를 맞은 화성경제인포럼은 지역 경제인들이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고 교류하는 자리로 이번 포럼에서는 유현준 교수가 ‘공간 처방’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이계철 의장은 축사를 통해 “이른 아침에도 배움을 멈추지 않는 경제인 여러분과 이 자리를 꾸준히 이어온 화성상공회의소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하면서 강연 주제인 ‘공간 처방’에 빗대어 “우리 공장 앞 막히는 도로부터 좀 처방해 달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은 꼭 말씀해 달라”며 “그런 불편은 의회가 챙겨야 할 숙제”고 말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또한 “기업 현장에서는 원자재값과 물류비 부담, 인력난에 더해 출퇴근 교통 문제와 달라지는 노동 관련 제도까지 챙겨야 하는 어려움이 있다”며 기업인들이 마주한 현실에 공감을 표했다.
이 의장은 “화성특례시의회는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며 “인력과 교통 문제를 살피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는 데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이 키워가는 기업은 직원들의 든든한 일터면서 가족들의 행복한 내일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며 기업인들의 역할에 감사와 응원을 전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과 소통하며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기업하기 좋은 화성, 일하기 좋은 화성을 만드는 데 필요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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