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연극제에는 관내 초등학교 및 고등학교 연극·뮤지컬 동아리 8개 팀이 참가해 창작극과 다양한 작품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실제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동아리 활동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지역주민에게도 공연예술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열렸다.
참가 작품은 △근명고등학교 연극부 ‘엇갈린 운명’△양명여자고등학교 공연예술부 ‘비 온 뒤 맑음: 레인 투 썸머’△충훈고등학교 핀 ‘영웅’△연현초등학교 연극부 별의별즈 ‘어른이 되면’△안양문화고등학교 언베일 ‘정상인 출입금지’△안양외국어고등학교 히카리 ‘다시 오지 않을 손님에게’△안양고등학교 라임라이트 ‘친구라는 이름으로’△안양여자고등학교 연극나루 ‘가면 아래’등이다.
연극제에 참여한 CUJU 학생동아리 연합회 부회장 김태린 학생은 “동아리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예술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연극 동아리 친구들과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극제는 ‘2026년 안양미리내공유학교 학생동아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안양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학생동아리 258개 팀을 선정해 활동 예산을 지원하고 동아리 간 교류와 지역 연계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만안청소년수련관은 오는 12월 19일 258개 동아리가 참여하는 ‘학생동아리 평가 워크숍’을 열어 한 해 동아리 활동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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