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집단갈등조정국 경제민원갈등조정과 서상원 조사관을 초빙해, 민원 유형별로 효과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직원들의 민원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집단민원 단계별 대응 요령과 소통 기법 △민원인의 필요 파악을 통한 민원 해결 방법 △주민 간 갈등으로 발생한 특이민원 처리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국민권익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의 협력을 통한 다양한 민원 해결 사례를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영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고충민원 대응 역량을 높이고 시민의 입장에서 고충을 이해하며 갈등을 원만하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삼 시장은 “고충민원 해결을 위해서는 민원인의 입장에서 문제를 이해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자세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민원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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