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동 순찰은 ‘2026 SPO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활동’의 하나로 등·하교 시간대 통학로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산교육지원청은 12일부터 30일까지 3주간 관내 주요 통학로 4개교와 청소년 비행 우려 구역 3개소 등 총 7개소를 대상으로 SPO 거점·탄력 순찰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순찰은 13일 배방중학교에 이은 두 번째 교육지원청 합동 순찰이다.
이날 아산교육지원청과 SPO는 △신창중학교 주변 통학로 △ 신창 모아엘가아파트 2차 버스정류장, △신창 소화마을 아파트 팔각정 등을 둘러보며 학생 통학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고 통학로 주변의 학교폭력 및 청소년 비행 우려 요소를 미리 살펴 학생 보호를 위한 학교·교육지원청·경찰 간 협력 체계를 다지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미경 교육장은 “하교 시간대는 학생들이 학교 밖에서 가장 많이 머무는 시간인 만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경찰과 함께하는 통학로 순찰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산교육지원청은 28일 모산중학교 합동 순찰을 이어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경찰·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이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예방 중심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에 정착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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