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육대회는 옛 벽제읍 시절의 단합된 모습을 되찾고 주민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09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9회째를 맞았으며 고양시 체육회가 주최하고 통일로 체육회 소속 고양동 체육회가 주관했다.
개회식에는 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한 내빈과 3개 동 주민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에게 경기도지사상, 고양특례시장상, 고양특례시의회의장상, 국회의원상, 경기도의회의장상 등이 수여됐다.
이날 체육대회는 피구, 박 터뜨리기, 단체 줄넘기, 줄다리기, 2인 1조 달리기, 단체 계주 등 6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함성 속에 관산동이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또한 행사 중간에는 노래자랑, 축하공연, 경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돼 주민들이 함께 웃고 즐기는 마을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고양동, 관산동, 고봉동은 이번 체육대회를 계기로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을 위한 다양한 교류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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