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관내 유입인구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청년과 사회초년생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2023년 4월부터 사업을 시작해 연면적 1770㎡, 지상 4층 규모의 건물 3개 동에 총 44세대의 공공임대주택을 조성했다.
청년빌리지는 전용면적 25㎡의 원룸형 주택으로 A동 15호, B동 15호, C동 14호 등 총 44세대로 구성됐다.
입주 대상은 청년과 사회초년생 등이며 입주자들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입주를 마칠 예정이다.
특히 각 세대에는 TV,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 생활에 필요한 가전제품을 갖춰 입주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입주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준공은 단순한 주거공간 조성을 넘어 청년과 사회초년생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어우러진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청년이 돌아오고 머무는 청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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