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는 관내 6개 중학교에서 선수와 관계자 등 1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또래 친구들과 손발을 맞추며 협동심과 도전정신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영도마린축구장에서 열린 개회식을 시작으로 각 학교 대표 선수들은 승리를 향한 열정과 패기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 중에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학교 간 우정과 화합을 다졌다.
열띤 승부 끝에 태종대중학교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해동중학교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철훈 영도구청장은 “축구는 동료와 함께 호흡하며 배려와 협동, 페어플레이 정신을 몸소 배울 수 있는 훌륭한 스포츠”며 “승패를 떠나 서로를 존중하며 땀방울을 흘린 오늘의 경험이 미래를 밝히는 큰 자산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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