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취약계층 사랑의 이불 전달 (영천시 제공)
영천시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일 ‘행복금고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동절기를 앞두고 추위에 취약한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선미 화산면장과 김찬복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 14명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불을 전달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살피며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김선미 화산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다가올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말했다.

김찬복 민간위원장은 “오늘 전한 온기가 이웃들에게 외로움을 이겨내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