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이미 양성된 250명의 행동중재 전문가 중 신청을 받아 80명을 선발해 이들의 현장 대응력과 심화 역량을 끌어올리기 위한 첫 보수교육 연수로 운영된다.
연수는 중부대학교 교육연수원과 협업해 비대면 원격연수와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 중부대학교 고양캠퍼스 등에서 이루어지는 대면 집합연수를 병행해 운영된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행동중재 윤리 및 심화 이론, 위기행동 지원 △사례 기반 기능행동평가 및 선행·대체·후속결과 중재 설계 실습 △학교 현장 문제해결 중심의 컨설팅 및 팀 리더십 강화 등 실천 중심 교육과정으로 진행된다.
황대섭 경기도교육청특수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150시간 이상의 엄격한 행동중재 전문가 양성과정을 거친 선생님들이 현장에서의 실천과 지도 역량을 더욱 고취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첫 보수교육”이라며 “연수를 통해 특수교원들의 행동중재 실행력을 한층 더 극대화하고 장애학생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매년 50명의 행동중재 전문교사를 양성해 왔으나 체계적인 보수교육이 부족해 현장 교사들 사이에서 실천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교육 요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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