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회를 맞는 광명평화마라톤대회는 단순한 기록 경쟁을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일상 속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축제다.
올해 대회는 달리기뿐 아니라 평화 주제 코스프레와 평화마켓, 자원순환 캠페인 등을 마련해 시민들이 평화의 의미를 함께 나누고 실천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화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일상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들이 평화와 화합의 가치를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유상기 광명시체육회장은 “모든 참가자가 안전하게 완주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회는 오전 8시 이케아 앞 삼거리에서 출발해 하프·10km·5km 등 3개 코스로 진행한다.
광명시는 안전한 대회를 위해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고 안전·의료·운영 인력 517명과 구급차 8대, 자동심장충격기 6대를 배치한다.
한편 대회 진행을 위해 덕안삼거리부터 양지사거리까지 도로를 10월 24일 오후 6시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전면 통제한다.
해당 구간을 이용하는 차량은 고속철도광명역 앞 도로 등 인근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이에 따라 호봉골, 무의공이순신장군묘 정류장을 지나는 2번, 75번, 500번, 505번, 5627번, 5633번, 6014번 버스는 광명역써밋플레이스, 광명역데시앙, 광명역A주차장 정류장으로 우회 정차한다.
추가로 대회 당일인 25일 오전 8시부터는 주요 마라톤 코스인 이케아 앞 삼거리·광명동굴 입구사거리·광명로344·광명스피돔 구간을 순차적으로 부분 통제하며 대회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여건에 따라 통제를 해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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