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행사는 운영기간이 기존 2일에서 3일로 확대됐으며 전문예술인 교류와 시민 참여 프로그램, 작업실 자유 관람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10기 입주작가 김민지, 범진용, 신용재, 전가빈, 홍수현과 11기 입주작가 맹성규, 방성욱, 서정배, 임도, 홍유영 등 총 10명이 참여한다.
첫날인 23일에는 스튜디오 1층에서 전문예술인 교류 프로그램인 ‘비평가와의 대화’ 가 열린다.
신효진 이응노미술관 학예연구사, 이문정 리포에틱 대표, 조은정 미술사학자, 한준희 전 청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사가 참여해 입주작가들과 작품의 주요 개념과 조형적 표현, 향후 창작 방향 등을 논의한다.
24일에는 입주작가 10명이 2인 1조로 참여하는 ‘작가와 함께하는 예술 프로그램’5종이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쉬는 시간 △지금, 이 순간 돌탑 쌓기 △가족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처키 얼굴변화 △가을 수집가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전 연령을 대상으로 5명씩 소규모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작가와 함께 다양한 창작 활동을 체험할 수 있다.
24일부터 25일까지는 입주작가들의 작업실을 일반에 개방한다.
시민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작공간을 둘러보며 작품 제작 과정과 사용 재료,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살펴보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특히 25일에는 별도의 체험 프로그램 없이 작업실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행사는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립미술창작스튜디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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