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생활권 내 탄소흡수원과 녹지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행사장 일원에 붉은병꽃나무 약 300주를 심었다.
현장에서는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기후행동도 소개했다.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 실천제도와 ‘기후시민’등록, 기후시민증 발급 방법을 안내하며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친환경 운전문화 실천서약’을 통해 급가속·급감속과 불필요한 공회전 줄이기 등 교통 분야 탄소배출을 줄이는 운전습관을 알렸다.
장현주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나무를 심는 데 그치지 않고 탄소중립포인트, 기후시민 등록, 친환경 운전 실천 등 다양한 생활 속 기후행동을 함께 경험하고 실천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쉽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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