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건강한 식생활과 일상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밑반찬과 생필품을 지원한다.
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반찬 전달 방식에서 벗어나 대상자가 직접 반찬가게를 방문해 자신의 기호에 맞는 반찬을 선택하도록 지원 방식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자율성을 높이고 외부 활동과 지역사회와의 접촉 기회를 자연스럽게 확대하고자 했다.
사업에 앞서 대상자별 선호도와 생활 여건 등을 조사해 개인의 특성에 맞는 반찬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대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강경호 장유2동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밑반찬 지원을 넘어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중장년 1인 가구의 외부 활동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관계 형성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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