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과 정보 제공을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금연·절주와 걷기·영양 등 건강생활 실천, 혈관 건강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 올바른 의약품 사용, HPV 예방접종, 손씻기 등을 안내했다.
특히 가상 체험 고글을 착용하고 고깔을 피해 걷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참가자들은 체험을 통해 신체 조절과 시야의 변화를 경험하며 음주·흡연의 위해성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살펴봤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청소년들이 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체험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체감형 건강증진 교육과 홍보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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