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가을맞이 마음담은 반찬 지원과 안부확인 (울진군 제공)
매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10월 마음담은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한울원자력에서 지원되는 마음담은 반찬지원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상의 문제 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직접 안부를 확인함으로써 이웃 간 돌봄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먹거리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방문과 따뜻한 대화를 통해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또한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화면새마을부녀회에서는 매월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김승현 민간위원장은 “매월 전달하는 반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 따뜻한 관심과 위로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