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학습은 학습자들이 교실에서 배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학습에 대한 흥미와 이해를 높이도록 마련됐다.
학습자들은 강화평화전망대, 강화역사박물관, 갑곶돈대 등 강화의 주요 역사·문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활 문화, 역사의 흔적을 살펴봤다.
또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배운 내용을 실제 장소와 연결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학습자는 “책으로만 보던 곳에 직접 와 보니 배운 내용이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학습이 학습자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운 내용을 생활 속 경험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습자의 자신감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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