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페스티벌은 대전관광공사와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가 주관해 본선에 진출한 공공캐릭터 74개를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대국민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한방패밀리는 디자인의 연관성과 홍보·활용 성과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수상을 하는 영예를 안았다.
2025년에 탄생한 ‘한방패밀리’는 인삼이, 녹용이, 대감이, 약탕이, 절구, 주머니 등 6종으로 구성된 서울한방진흥센터의 대표 캐릭터다.
한의약 관련 소재를 친근하고 개성 있게 표현해 전통 한의약 문화를 어린이부터 국내외 관광객까지 폭넓은 세대에 전달하는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다.
센터는 한방패밀리 인스타툰과 영상 콘텐츠, 홍보물 및 기념품 등 다양한 매체에 접목해 한의약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센터의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해 왔다.
캐릭터를 단순한 홍보 수단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는 콘텐츠 자산으로 확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한방진흥센터 관계자는 “한방패밀리는 한의약 문화를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한 캐릭터로 이번 수상을 통해 캐릭터의 활용 가능성과 홍보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에 한방패밀리를 접목해 더 많은 시민이 한의약 문화를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한방진흥센터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한방패밀리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캐릭터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의 연계를 확대해 한의약 문화의 대중화와 센터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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