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무대에 오른 단원들은 동래구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1명으로 지난 4월부터 매주 영어 대사와 노래, 안무를 익히며 공연을 준비해 왔다.
단원들은 이날 공연에서 특유의 생동감과 귀여움으로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아낌없이 선보이며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동래구 관계자는 “어린이 단원들이 오랫동안 정성껏 준비해 온 무대를 멋지게 완성해 낸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공연이 단원들에게는 잊지 못할 성장의 경험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따뜻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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