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거동이나 세탁 환경의 한계로 평소 관리가 어려웠던 대형 이불 등을 깨끗하게 세탁·건조해 어르신들의 생활 속 위생 불편을 말끔히 덜어줬다.
특히 세탁 서비스와 더불어 옛 교복과 추억의 소품을 활용한 ‘청춘사진관’을 함께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어린 시절의 향수를 떠올리게 하는 특별하고 소중한 추억을 선사했다.
엄치완 소성리 이장은 “평소 생활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어르신들의 큰 이불 빨래 문제를 해결해 준 것은 물론, 교복을 입고 환하게 웃으며 사진을 찍는 등 어르신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무척 높았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곽상동 초전면장은 “찾아가는 이동빨래방과 청춘사진관을 통해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잠시나마 행복한 웃음을 선물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체감형 맞춤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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