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자치 활동을 보장하고 학생의 교육 참여를 확대해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학생의회 의원들이 9월까지 직접 제안하고 엄선한 △전남-광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 AI 윤리 △ 맞춤형 이동 서비스 확대 방안 △ 학생 주도 문화공간 제안 플랫폼 구축 △ 학생 대상 교육활동 일회용품 사용 절감을 위한 운영 가이드 마련 △ 지역인재 선순환형 대학생 멘토링 캠프 확대 등 6개 정책을 검토한다.
토크 한마당 운영은 ‘제8기 전남학생의회’학생의원이 직접 진행하며 학생들은 교육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공유한다.
권역별 토의를 통해 제안의 세부 내용을 검토·보완한다.
검토 보완된 정책은 하반기 정기회에 발전·심화 정책으로 제안할 예정이다.
김광식 민주생활교육과장은 “이번 토크 한마당은 학생들이 교육과 지역 현안을 함께 살피고 토론과 협의를 통해 정책 제안을 구체화하는 학생 주도 참여의 장”이라며 “학생들의 목소리가 교육정책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학교 학생회와 지역학생연합회, 전남학생의회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자치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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