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아버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에 등록된 아동·청소년의 아버지 6명이 참여했으며 성수심리상담센터 온유의 신나리 소장이 강의를 맡아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아버지의 자기 이해 △자녀에 대한 이해 △아버지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 기술 함양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교육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같은 고민을 나누는 아버지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에게 인정과 격려의 표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올해 아동·청소년 정신질환 및 약물치료의 이해, 아버지 대화법 등 다양한 가족 교육을 운영해 왔다.
오는 11월에는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한 ‘부모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아동·청소년에 대한 개별적인 지원뿐만 아니라 가족이 든든한 지지체계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교육 및 향후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정신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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