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보건소, 세계 당뇨병의 날 기념 ‘레드서클 혈당튼튼 걷기 챌린지’ 운영 (고양시 제공)
고양특례시 덕양구보건소는 11월 14일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당뇨병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레드서클 혈당튼튼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세계 당뇨병의 날은 당뇨병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된 날이다.

덕양구보건소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들이 걷기 운동을 생활화하고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챌린지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앱 ‘모두의 러너’를 통해 진행된다.

사전 신청은 10월 19일부터 시작됐으며 고양시 거주자와 직장인 등 지역 인증이 가능한 시민은 안내문에 있는 큐알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운영 기간 중 걷기 운동 실천 사진을 1회 인증하고 누적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하면 된다.

두 가지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 중 200명을 추첨해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당뇨병 예방과 관리를 위해서는 평소 자신의 건강에 관심을 갖고 규칙적으로 신체활동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챌린지가 시민들이 걷기를 통해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