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직거래 장터는 부귀면의 청정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 직접판매해 농가 소득을 증대하고 자매결연 기관 간의 상호 우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난경 부귀면장을 비롯한 관계자 및 농가 18명과 유판근 재경부귀면향우회장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다수 참석해 농특산물 홍보와 판매에 힘을 보탰다.
장터에서는 부귀면의 대표 농특산물인 새싹인삼, 생강청, 생목이버섯, 생원목표고버섯, 김부각 등 30여 종의 다채롭고 신선한 농산물이 선보였으며 당일 총 1035만7000원의 판매 실적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각 농가별로 마련한 시식회와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의 구매 욕구를 한층 자극했으며 판매원 모두가 통일된 앞치마를 착용해 전문성과 신뢰감을 선사하는 등 방문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정난경 부귀면장은 “자매결연 도시 주민들에게 부귀면의 우수하고 신선한 농특산물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2027년도에는 참여 농가와 판매 품목을 더욱 확대하고 인근 읍·면과의 협의를 통해 타읍면 농가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알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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