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청회는 제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과 장기 송·변전설비 계획에 따라 추진 중인 송전선로 사업의 진행상황을 공유하고 최적경과대역 결정에 앞서 주민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10월 기준 도출된 최적경과대역 6개 안에는 진안군 전역이 포함돼 있다.
다만 현재 어느 마을을 송전선로가 통과할지는 결정되지 않았다.
공청회에는 읍·면별 전체 이장 318명과 주민, 송전탑반대대책위원회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은 최적경과대역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 입지선정위원회에 군민들의 의견을 전달하고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진행상황을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고 군민들의 의견이 입지선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은 읍·면별 홍보 플래카드 게시와 보도자료, SNS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별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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