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면담은 지난 8월 경기북부·의정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민생회복 방안을 논의한 정담회에 이어 보증 재원 확보를 위한 후속 추진 경과와 관계기관 협의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신보 측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과 보증 재원 부족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며 “하나은행 특별출연 등을 활용한 지역 상생형 특별보증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또한 “신속한 보증공급을 위한 협의 상황과 내년도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위한 출연 재원 확보의 필요성”을 보고했다.
유수연 도의원은 “출연 예산과 사업 추진 절차 등을 확인하고 금융지원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연말까지 남은 기간을 고려해 추진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내년도 지원이 위축되지 않도록 재원 확보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아울러 대형 유통시설 입점 등 상권 변화가 주변 소상공인에게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유 도의원은 “기존 상권이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짚으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사전 대응과 경영안정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수연 도의원은 “의정부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이라는 점에서 시의회 및 시 관계자들과 사업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협의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특별보증의 출연 규모와 세부 지원 조건, 시행 일정 등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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