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부평구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9일 갈산동 웨스턴팰리스 호텔웨딩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진행된 이번 행사는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웨스턴팰리스의 전액 후원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722명과 종사자 92명이 참여했으며 식사는 점심과 저녁으로 나눠 제공됐다.

두걸음 봉사단 자원봉사자 16명은 식사 동선 점검부터 배식 안내와 설거지까지 맡아 원활한 행사 운영을 도왔다.

이나혜 부평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와 소중한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창희 웨스턴팰리스 대표는 “아이들이 웃으며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을 응원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아동들을 위해 후원해 주신 웨스턴팰리스와 현장에서 힘을 보태 주신 두걸음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간 자원과 봉사단체의 협력을 확대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