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플리마켓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4년째 이어지고 있는 작전서운동의 대표 주민참여 행사다.
이날 10여 개 팀이 판매자로 참여해 의류 등 중고물품과 손뜨개 수세미, 목재·비즈 등을 활용한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선보였다.
행사에서는 판매자와 방문객이 물품을 사고팔며 소통하고 중고물품 재사용을 통한 자원순환과 주민들의 재능·개성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에 활력을 더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마지막 플리마켓에 참여해 주신 판매자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이숙희 작전서운동장은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함께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공동체 활동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치안경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