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 봉사단체 ‘천원의 사랑’과 어르신 식사 나눔 (계양구 제공)
인천광역시 계양구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봉사단체 ‘천원의 사랑’과 협력해 지난 16일 지역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들의 고독감을 완화하고 따뜻한 식사와 정서적 교류를 통해 이웃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올해 3월에 이어 10월에도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천원의 사랑’은 2019년부터 연탄 배달과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 왔으며 2025년 7월 계양2동 보장협의체와 협약을 맺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

임금란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으며 김민규 ‘천원의 사랑’회장은 “어르신들께서 함께 식사하며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양2동 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