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MY광양 앱’ 정부혁신 왕중왕전 본선 진출 (광양시 제공)
광양시는 시민 맞춤형 통합 서비스인 ‘MY광양 앱’ 이 행정안전부 주관 ‘정부혁신 왕중왕전’의 ‘참여·소통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시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소통혁신24’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MY광양 앱’은 여러 서비스에 분산된 행정정보와 신청 기능을 하나로 통합해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서비스다.

정책 신청부터 예약, 생활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민 중심 행정의 혁신 사례로 인정받았다.

본선 평가는 10월 19일부터 28일까지 10일간 온라인 정책 소통 플랫폼인 ‘소통혁신24’를 통해 진행된다.

시민이 정책에 대한 의견이나 개선 사항을 남기면 담당자가 직접 답변하며 심사에서는 시민 의견에 대한 담당자의 답변 충실도와 질문 이해도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소통혁신24’누리집에 로그인한 뒤 ‘온라인 정책소통’메뉴에서 ‘MY광양 앱’관련 정책소통 페이지에 의견을 남기면 된다.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해도 해당 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의견과 아이디어가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만드는 출발점이 된다”며 “‘MY광양 앱’을 이용하면서 느낀 편리한 점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소통혁신24’에 자유롭게 남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