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안전하게 타기’, ‘주행 중인 킥보드 조심하기’ 등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는 3월 27일 의정부시 동암초등학교에서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 및 합동단속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의정부시청 철도교통과(시장 김동근) ▲의정부경찰서 교통과(과장 이기형 경정) ▲의정부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연합회(회장 안영수) ▲의정부녹색어머니연합회(총회장 박지선) ▲동암초등학교 학부모회 등 지역사회 교통안전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PM 안전하게 타기’, ‘주행 중인 킥보드 조심하기’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해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집중하여 홍보했다. 특히 최근 이용이 급증한 전기 킥보드로부터 어린이를 보호하고 보행자와 PM 간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주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학생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교통안전 수칙이 담기 홍보 물품을 배포하며 생활 속 교통법규 준수를 독려했다.
“성숙한 PM 이용 문화 정착과 어린이 안전 확보에 최선”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 황현주 본부장은 “최근 PM 및 전기자전거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어린이 보호구역 내 사고 위험도 커지고 있다”라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PM 운전자들께서는 학교 주변에서 서행하고 보행자를 배려하는 성숙한 교통문화를 보여주시길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유풍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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