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공모로 선정된 지역 예술단체 5개 팀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시민 참여형으로 음악 감상회와 공동연수, 교육, 공연 등으로 구성됐다.
시민들이 음악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음악 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남달리 음악당의 ‘우리동네 음악지도’△사운드포즈앤랩의 ‘월드뮤직 송라이팅 앤 디아이와이 스피커 제작랩’△돗가비콘텐츠의 ‘부평 발창작 뮤지컬의 음악 보따리’△누키드·피에프랩의 ‘퍼스트 플레이 부평: 만들고 듣고 이어보기’△스텔라아트뮤직의 ‘오페라 한 걸음 가까이’등 5개로 구성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연령과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별로 다르다.
신청 방법과 자세한 내용은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과 음악문화공간 ‘지음’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예술인들이 기획 역량을 발휘하고 시민들이 다양한 음악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출범 이후 20년간 지역 문화예술과 시민을 잇기 위해 이어온 노력을 바탕으로 ‘지음’ 이 시민에게 열려 있는 대표 음악문화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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