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친가게’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동하고 이용할 수 있는 장애친화상점으로 밀알복지관이 주관하는 사업을 통해 출입구 경사로와 안전 손잡이, 키오스크 도움벨, 의사소통판 등 편의시설을 지원받는다.
이번에 신규 짱친가게로 선정된 곳은 판암1동에 위치한 ‘참살이 콩이야기’로 출입구 경사로 안전 손잡이, 의사소통판 등이 설치됐다.
이날 현판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을 비롯해 강성오 판암1동 주민자치위원장, 김은옥 밀알복지관장, 안영선 판암사회복지관장, 김연숙 대전시 지체장애인협회 동구지회장, 신인수 보문장애인자립생활센터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황 청장은 직접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은옥 밀알복지관장은 “짱친가게가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물고 누구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지역사회의 거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장애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무장애 마을 만들기는 누구나 문턱 없이 이웃과 만나고 일상 속 생활공간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편의시설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무장애 마을 판암1동 만들기’는 지난 7월부터 지역 복지관 및 장애인단체와 협력해 추진 중인 시책사업으로 이동약자를 포함한 모든 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물리적 시설환경 개선과 인식의 장벽까지 낮추는 사회공헌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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