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챌린지는 구가 지난 2023년부터 운영해 온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파가 시작되기 전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걷기 실천을 독려하고 이미 보급된 스마트 밴드와 ‘오늘 건강’앱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상은 기존 사업 참여 어르신 600여명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10일의 행사 기간 중 스마트 밴드를 착용하고 하루 5000보 이상 걸은 날이 총 5일 이상 되면 챌린지 목표를 달성하게 된다.
걸음 수 데이터는 스마트 밴드를 통해 보건소 전담 관리자 시스템으로 자동 집계·수집된다.
성북구보건소는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SNS 홍보 및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앱 사용이나 스마트 밴드 연동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전담 인력을 통한 전화 안내 및 1:1 맞춤형 현장 지원을 시행한다.
사업 운영은 보건소 AI·IoT 전담 인력이 시스템 데이터 모니터링과 모니터링 관리를 총괄하며 각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가 현장 물품 전달 및 안부 확인을 보조하는 밀착 협력 체계로 추진된다.
챌린지 종료 후 목표를 달성한 어르신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방문간호사의 안부 확인과 함께 성공 물품인 ‘건강 양말 세트’를 수령할 수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디지털 건강관리 서비스와 현장 방문간호사의 밀착 보살핌이 어우러져 어르신들이 즐겁게 건강 생활을 실천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소소한 성취감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첨단 스마트 보건·건강 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챌린지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성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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